제주에서 유일하게 우주(천문)와 항공을 주제로 한 과학관으로 입체영상관과 전시관, 체험관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매달 3번째 월요일 휴무. 운영시간 : 09:00-18:00입장마감 17시 전화 064-800-2000www.jdc-jam.com 가격표성인 개인 10,000원성인단체 9,000원청소년 개인 9,000원청소년단체 8,000원어린이 개인 8,000원
https://www.instagram.com/atlantis_koreahttps://www.atlantiskorea.com/ 장소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27-22 도룡KCC웰츠타워 2층 운영 시간 : 11:00 ~ 19:30 📞 042-861-9112네이버에서 온라인 예매 가능 * 매월 마지막째 주 월요일 정기 휴무 * 6월 30일 휴무 * 반일권은 15:30 이후에만 사용가능 시간제 없이 종일권 / 반일권으로만 구매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끄럼방지 양말 착용 * 연중무휴 (명절 당일 제외)* 외부 음식 및 외부 음료는 반입 금지입니다.* 모든 법적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입장 필수 입니다.* 14개월 미만은 무료 입장이며 10세 이하는 소인입니다.* 권장연령은 8세 이하 입..
충청남도의 중심에 자리한 공주시는 백제의 고도이자 다양한 역사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비롯하여, 계룡산 국립공원, 마곡사 등 볼거리와 힐링 명소가 가득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주시의 매력을 여행자 시선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 백제의 고도, 공주의 역사적 발자취공주는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 ‘웅진’으로서, 475년부터 538년까지 국가의 중심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시기의 대표 유산이 바로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특히 무령왕릉입니다. 백제 성왕이 수도를 사비(부여)로 옮기기 전까지 웅진은 정치, 군사, 문화의 요충지였으며, 이후에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 감영 소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공주목이 설치되었고, 조선 초기에는 충청..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어디로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까?”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땀 흘리기보다는, 시원하고 교육적인 실내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죠. 특히 세종시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화된 국립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하루 또는 이틀 일정으로도 알찬 가족 나들이가 가능합니다. 본 글에서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세종의 대표적인 어린이 맞춤 장소 4곳을 소개합니다.국립세종수목원 - 자연을 체험하는 교실국립세종수목원(https://www.sjna.or.kr/intro)은 단순한 공원이 아닌 생태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실내 온실에서는 사계절 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철 ..
2025년 여름, 점점 더 심해지는 무더위와 다가오는 장마철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공주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외 복합 여행지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익한 체험과 함께 시원한 실내에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1. 국립공주박물관 – 실내에서 배우는 백제 역사국립공주박물관(https://gongju.museum.go.kr/kor/index.do)은 공주의 대표적인 실내 문화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박물관은 백제시대의 유물과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旅行, 문화어: 려행, 영어: travel)은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나, 자기 거주지를 떠나 객지로 가는 일, 다른 고장이나, 다른 국가에 가는 일 등을 말한다. 영어로는 남성에게는 트래블(travel), 여성에게는 트래블링(traveling)이라고 한다.어원영어로 여행을 뜻하는 'travel'은 고대 프랑스 단어인 ‘travail’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며, 'travail'은 ‘일하다’라는 의미이다. Merriam Webster 사전에 따르면 'travel'이란 단어는 14세기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단어가 영어 ‘travailen, travelen’ (노동, 여행을 의미하는) 그리고 고대 프랑스 단어인 'travailer'에서 왔다고 말한다. 영어에서는..